서점 리스본 & 포르투
작가가 자기 눈 앞에 보이는 것들을 적어내려간 단상 모음입니다.
30권쯤 되는 수첩 속에 적어 두었던 생각의 조각들을 모았습니다.
짧고 직설적인 글들이지만 생각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는 문장들입니다.
외면일기, 미셸 투르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