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에 사는 작가와 영국에 사는 서점사람들 사이에 오고 간 편지를 엮은 책입니다.
영 / 미 대륙을 오가며 지적인 대화가 펼쳐집니다. 책 이야기만큼 흥미로운 것은 그들 사이에 쌓여가는 우정입니다.
이 책을 원작으로 두 편의 영화가 만들어졌고 세상 수많은 애서가와 서점들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역시나 영화로 만들어졌습니다. 편지로 적힌 소설입니다.
두 책 모두 세계대전과 전후를 배경으로 깔고 있습니다.
북클럽에 초대된 작가와 섬마을 사람들의 우정을 담았습니다.
역시나 책 이야기가 흥미롭고 우정과 사랑이 따뜻합니다.
책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특히 즐겁게 읽으실 수 있는 책 두 권입니다.
책을 다 읽고 나신 뒤에는 영화도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편지를 담은 책 _ 책이야기가 가득한 편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