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의 시, 아주라 다고스티노 & 에스테파니아 브라보

16,000원
수량
품절된 상품입니다.
주문 수량   0개
총 상품 금액 0원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블로그

아주라 다고스티노 (지은이) 

이탈리아 토스코에밀리아노 아펜니노산맥 지방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살고 있다. 시인이며 극작가, 저널리스트이기도 하다. 《행복 인터뷰Intervista alla Felicit?》, 《작은 사랑들piccoli amori》, 《빛luce》을 썼다.

에스테파니아 브라보 (그림) 

스페인 부르고스에서 태어났다. 회화와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했고 순수예술 학위를 받았다. 유랑을 즐기고 야행성인 그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눈의 시》는 그의 첫 그림책이다.

 

"“눈의 세상에서 선명해지는 건아무것도 아닌 존재, 작고 희미한 것”

 

시적인 그림책입니다. 겨울 눈 내리는 날 읽기에 참 좋은. 

Writer
Password
Confirm Password
선택하세요
Rating
No Reviews Have Been Created.
Modify Review
Writer
Rating
Return To List

눈의 시, 아주라 다고스티노 & 에스테파니아 브라보

16,000원
추가 금액
수량
품절된 상품입니다.
주문 수량   0개
총 상품 금액 0원
재입고 알림 신청
휴대폰 번호
-
-
재입고 시 알림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블로그
floating-button-img